프리마 포르타의 아우구스투스
BC 20년경. 바티칸 박물관 소장. 초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이상화된 전신 대리석 조각상.
아우구스투스는 평생 동안 자신의 조각상 제작을 철저히 통제했다. 이 조각에서 그는 군사 갑옷을 입고 손을 들어 연설하는 자세이지만, 발은 맨발이다 — 신의 지위를 암시하는 표현. 실제 아우구스투스는 키가 작고 건강도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 조각은 현실이 아닌 권력의 이미지를 구축한 최초의 정치적 미디어 캠페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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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로마 미술 시대 기원전 200–476 대표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