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무라비 법전 비
바빌로니아 함무라비 왕의 법전을 새긴 2.25m 현무암 비석. 282개 조항. 최초의 성문법이자 메소포타미아 예술의 정수.
"눈에는 눈"으로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은 실제로는 복잡하고 정교한 법 체계였다. 비석 상단에는 태양신 샤마시가 왕에게 법을 수여하는 장면이 부조로 새겨져 있다. 이 돌은 1901년 프랑스 고고학자가 페르시아 도시 수사에서 발견했다 — 기원전 12세기 엘람 왕이 전리품으로 가져간 것이다. 현재 루브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