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루이 다비드
혁명의 화가. 로마 공화정의 도덕성을 신고전주의 언어로 표현하고 나폴레옹의 공식 화가가 됐다.
다비드는 혁명 의회 의원으로서 루이 16세의 사형에 찬성표를 던졌다. 욕조에서 암살된 마라를 순교자의 자세로 그려 혁명의 성화를 만들었고, 로베스피에르가 몰락하자 자신도 투옥됐다. 풀려난 뒤에는 나폴레옹의 대관식을 그렸다. 왕정복고 후 브뤼셀로 추방되어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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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전주의 미술 운동 1750–1850 대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