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사빌
영국 화가(1970-). 대형 캔버스에 여성 신체를 날것 그대로 그린다. 이상화 없이 살덩어리의 존재감을 극대화한 현존 최고의 구상 화가.
사빌은 24세에 찰스 사치의 눈에 띄었다. 수백 킬로의 여성 신체를 거대하게 그리며, 아름다운 여성 신체라는 미술사적 전통에 맞섰다.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직접 수술을 관찰하고, 그 조직의 질감을 캔버스에 옮겼다. 2018년 작품이 여성 작가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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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A (영국 청년 작가) 미술 운동 1988–2003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