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제임스 마셜
미국 아프리카계 화가(1955-). 미술사에서 배제된 흑인의 존재와 역사를, 극도로 어두운 검정 톤의 인물화로 복원하는 작가.
마셜은 1960년대 버밍엄 시민권 운동의 한가운데서 자랐다. 미술관 벽에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없음을 깨닫고, 그것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인물들의 피부는 극도로 어두운 검정으로 칠해져 있다 — 백인 미술사가 흑인을 투명하게 만든 것에 대한 응답. 2018년 작품이 경매에서 2100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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