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
다 빈치, 1495~98. 밀라노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 벽화. 열두 제자의 반응을 일점 투시로 배치했다.
다 빈치는 프레스코의 속도를 견디지 못해 마른 벽에 유화로 실험했고, 그림은 완성 20년 만에 벗겨지기 시작했다. 그는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 것이라는 말을 들은 직후 열두 제자의 동요를 포착했다. 나폴레옹 군은 이 방을 마구간으로 썼고 2차 대전 폭격 때는 이 벽 하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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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가 1452–1519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