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와 언어의 배반. 일상 사물을 낯선 맥락에 놓아 현실 인식 자체를 흔들었다.
마그리트는 파이프 그림 아래에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썼다. 그림은 사물이 아니라 사물의 이미지일 뿐이라는 선언이었다. 그는 화가처럼 보이는 것을 거부해 정장에 중산모를 쓰고 거실에서 그림을 그렸다. 열세 살에 어머니가 강에 몸을 던진 뒤, 그의 화면에는 천으로 얼굴을 가린 인물이 반복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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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현실주의 미술 운동 1924–1966 대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