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순찰
렘브란트, 1642.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소장. 집단 초상화를 역동적 드라마로 전환한 바로크 걸작.
의뢰인들은 처음에 이 그림에 분노했다. 집단 초상화는 각자의 얼굴이 잘 보여야 했는데, 렘브란트는 어떤 사람은 빛 속에, 어떤 사람은 어둠 속에 놓았다. 심지어 어떤 인물은 거의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역사는 렘브란트의 손을 들어줬다. 집단 초상화를 살아 숨 쉬는 드라마로 바꾼 이 걸작은 오늘날 네덜란드의 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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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브란트 작가 1606–1669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