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도리아식 신전 (BC 447~432). 아테나 여신에게 헌정된 고대 그리스 건축의 정점.
파르테논의 기둥은 일직선이 아니다. 착시를 교정하기 위해 모든 기둥이 약간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수평 바닥도 가운데가 약간 솟아 있다. 그리스인들은 완벽한 직선이 멀리서는 오히려 휘어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1687년 화약 창고로 쓰이다 폭발로 지붕이 날아갔고, 조각 대부분은 19세기 엘긴 경에 의해 대영박물관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