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지속
달리, 1931. MoMA 소장. 녹아내리는 시계들. 꿈속의 시간과 공간 왜곡을 극사실적 기법으로 표현한 초현실주의 아이콘.
달리는 이 그림의 아이디어가 카망베르 치즈를 보다 떠올랐다고 말했다. 녹아내리는 시계는 프로이트가 발견한 꿈의 시간 — 꿈속에서 시간은 늘어나고 줄어들고 멈춘다 — 을 시각화한 것이다. 세로 24cm, 가로 33cm의 작은 그림이지만, 이 녹아내리는 시계들은 20세기 시각 문화에서 가장 많이 복제된 이미지 중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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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바도르 달리 작가 1904–1989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