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학당
라파엘로, 1509~11. 바티칸 서명의 방 프레스코.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 철학자들을 이상적 건축 공간에 집결시켰다.
라파엘로는 시대가 다른 철학자들을 한 공간에 모았다. 하늘을 가리키는 플라톤은 다 빈치의 얼굴이고, 계단에 홀로 앉아 턱을 괸 인물은 나중에 덧그려진 미켈란젤로로 알려져 있다. 오른쪽 끝에서 관람자를 바라보는 검은 모자의 청년이 스물여섯의 라파엘로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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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로 작가 1483–1520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