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모네, 1896~1926. 지베르니 정원의 연못을 250점 이상 그린 연작. 추상 표현주의의 선구로 평가된다.
모네는 파리 근교 지베르니에 직접 연못을 만들고 수련을 심었다.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그는 이 연못 앞에 앉았다. 오히려 희미해지는 시야가 그를 추상으로 이끌었다. 수술 후 색각이 돌아온 모네는 자신의 수련 몇 점이 너무 파랗게 보인다고 했다.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의 360도 벽화 수련 연작은 폴록보다 30년 앞선 추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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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드 모네 작가 1840–1926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