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닐
추상이 지배하던 시대에 끝까지 사람의 얼굴을 그린 미국 초상화가. 친구·연인·시인·낯선 이를 가리지 않고 앉혔다.
닐이 화가를 꿈꾸던 시절 어머니는 '네가 세상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너는 여자아이일 뿐인데'라고 했다. 그는 추상이 대세이던 수십 년 동안 구상 초상화만 그렸고 1960년대에야 비평의 인정을 받았다. 남성 화가들이 그려온 대상화된 누드와 달리 그의 인물은 보는 시선을 되받는다.
연결된 항목 5
- 1970년대 10년 구간 1970–1979 소속
- 살바도르 달리 작가 1904–1989 연관
- 뉴욕 장소 · 기관 1945 활동지
- 런던 장소 · 기관 2014 활동지
- 로스앤젤레스 장소 · 기관 2010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