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멘디에타
흙과 몸을 겹쳐 대지에 자기 형상을 남긴 쿠바계 미국 작가. '대지-신체' 작업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열두 살이던 1961년 페드로판 작전으로 열다섯 살 언니와 함께 쿠바를 떠나 아이오와로 보내졌다. 부모가 남긴 위임장 덕에 자매는 헤어지지 않았지만 난민 수용소와 위탁 가정을 전전했다. 1985년 뉴욕의 34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다.
흙과 몸을 겹쳐 대지에 자기 형상을 남긴 쿠바계 미국 작가. '대지-신체' 작업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열두 살이던 1961년 페드로판 작전으로 열다섯 살 언니와 함께 쿠바를 떠나 아이오와로 보내졌다. 부모가 남긴 위임장 덕에 자매는 헤어지지 않았지만 난민 수용소와 위탁 가정을 전전했다. 1985년 뉴욕의 34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