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름 키퍼
짚과 재, 납을 화면에 얹어 독일의 과거를 다룬 화가. 전후 독일이 낳은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꼽힌다.
키퍼는 초기에 나치 경례를 흉내 내는 퍼포먼스를 벌여 사진으로 남겼다. 제3제국의 광적인 외국인 혐오로 독일 문화가 무엇을 잃었는지 상기시키려는 것이었다. 1980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관람객들은 그 나치 모티프가 아이러니인지 실제 파시즘인지 스스로 판단해야 했다.
연결된 항목 4
- 1980년대 10년 구간 1980–1989 소속
- 표현주의 사조 · 매체 1905–1925 소속
- 베네치아 장소 · 기관 2018 활동지
- 베를린 장소 · 기관 1920–1933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