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타
사람을 투명한 아크릴 상자에 넣거나 긴 노출로 지워내는 대한민국 사진가. 불교의 공 사상에 기대어 사라짐을 찍는다.
김아타는 1985년부터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의 초상을 찍었다. 그 연작을 본 후원자의 아내가 우울증이 도져 입원하자, 그는 사진 천이백여 장을 모두 불태워야 한다고 했다. 이후 긴 노출로 사람을 지운 〈온-에어〉로 나아가 2006년 뉴욕 ICP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연결된 항목 5
- 2000년대 10년 구간 2000–2009 소속
- 컬러 사진 사조 · 매체 1975 연관
- 뉴욕 장소 · 기관 1945 활동지
- 런던 장소 · 기관 2014 활동지
- 서울 장소 · 기관 1988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