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Q. 레(Dinh Q. Lê)
사진을 잘라 엮는 기법으로 베트남 전쟁의 기억을 다룬 베트남계 미국 작가. 역사와 그 재현 사이의 틈을 파고들었다.
열 살이던 1978년 가족이 크메르루주를 피해 배를 탔다. 그와 어머니는 배에 올랐지만 형제자매는 오르지 못했고, 해변을 훑어보던 어머니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어릴 적 이모에게 배운 돗자리 짜기가 훗날 사진을 엮는 기법이 되었다.
사진을 잘라 엮는 기법으로 베트남 전쟁의 기억을 다룬 베트남계 미국 작가. 역사와 그 재현 사이의 틈을 파고들었다.
열 살이던 1978년 가족이 크메르루주를 피해 배를 탔다. 그와 어머니는 배에 올랐지만 형제자매는 오르지 못했고, 해변을 훑어보던 어머니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어릴 적 이모에게 배운 돗자리 짜기가 훗날 사진을 엮는 기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