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근
한국의 사진가. 특정 집단에 속한 사람을 한 명씩 정면에 세워 찍은 인물 연작으로 알려졌다.
오형근은 사람을 유형으로 묶어 찍는다. '아줌마' 연작은 중년 여성을, '소녀연기' 연작은 여고생을 한 명씩 정면에 세웠고, 이어진 작업은 군 복무 중인 청년을 같은 방식으로 담았다. 개인의 얼굴에서 그 집단에 붙은 사회적 기대가 함께 드러난다.
한국의 사진가. 특정 집단에 속한 사람을 한 명씩 정면에 세워 찍은 인물 연작으로 알려졌다.
오형근은 사람을 유형으로 묶어 찍는다. '아줌마' 연작은 중년 여성을, '소녀연기' 연작은 여고생을 한 명씩 정면에 세웠고, 이어진 작업은 군 복무 중인 청년을 같은 방식으로 담았다. 개인의 얼굴에서 그 집단에 붙은 사회적 기대가 함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