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해발 1200미터 고원에 자리한 이란의 수도. 1796년 카자르 왕조가 도읍으로 삼으면서 커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다.
1977년 6월 테헤란 시장이 서울에 머무는 동안 두 도시는 수교의 뜻으로 서로의 지명을 하나씩 맞바꾸기로 했다. 서울 삼릉로는 테헤란로가 되었고 테헤란에는 서울로가 생겼다. 같은 시기 팔라비의 근대화 속에 옛 성벽과 바자르는 절반 넘게 헐려 나갔다.
해발 1200미터 고원에 자리한 이란의 수도. 1796년 카자르 왕조가 도읍으로 삼으면서 커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다.
1977년 6월 테헤란 시장이 서울에 머무는 동안 두 도시는 수교의 뜻으로 서로의 지명을 하나씩 맞바꾸기로 했다. 서울 삼릉로는 테헤란로가 되었고 테헤란에는 서울로가 생겼다. 같은 시기 팔라비의 근대화 속에 옛 성벽과 바자르는 절반 넘게 헐려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