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커핑
나무를 깎아 정치적 우화를 만든 중국 조각가. 1979년 성성화회의 거리 전시로 이름을 알렸다.
1979년 가을 베이징에서 젊은 작가들이 중국미술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자 미술관 바깥 철책에 작품을 걸었다. 안에 못 들어가면 밖에 걸겠다는 것이었다. 왕커핑은 여기에 나무를 깎아 만든 인물상을 냈고, 입이 막히거나 한쪽 눈이 감긴 그 얼굴들은 곧 정치적 발언으로 읽혔다.
연결된 항목 5
- 1970년대 10년 구간 1970–1979 소속
- 몰입형 전시 사조 · 매체 2021 연관
- 런던 장소 · 기관 2014 활동지
- 베이징 장소 · 기관 1970 활동지
- 상하이 장소 · 기관 2020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