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켄트리지
목탄 드로잉을 지우고 고쳐 다시 찍는 방식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남아프리카 작가.
켄트리지는 배우가 되려 했으나 연극학교에서 자신이 형편없다는 걸 알고 어쩔 수 없이 미술가로 내려앉았다고 말했다. 1990년대 그는 목탄 드로잉 한 장을 찍고 지우고 고쳐 다시 찍기를 되풀이했다. 지운 자국이 겹겹이 남은 그 종이도 완성작으로 함께 걸린다.
목탄 드로잉을 지우고 고쳐 다시 찍는 방식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남아프리카 작가.
켄트리지는 배우가 되려 했으나 연극학교에서 자신이 형편없다는 걸 알고 어쩔 수 없이 미술가로 내려앉았다고 말했다. 1990년대 그는 목탄 드로잉 한 장을 찍고 지우고 고쳐 다시 찍기를 되풀이했다. 지운 자국이 겹겹이 남은 그 종이도 완성작으로 함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