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가 혼자서도 운용할 수 있는 퀀트(quant) 투자 시스템을, AI(클로드)와 함께 요구분석 → 개념설계 → 상세설계(UML) → 데이터베이스까지 단계별로 구축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단순합니다 — “내가 넣을 수 있는 시드머니 금액 하나”만 입력하면, 무엇을·언제 사고·언제 팔지를 눈높이에서 떠먹여 주는 시스템입니다.
1. 시스템 개념도
시드머니 14구간(100만원~100억원) 단일 입력이 출발점입니다. 온보딩·표현 계층이 사용자를 안내하고, 도메인 엔진(데이터 정직성·자산배분·리스크/사이징·백테스트)이 판단하며, 안전선(하드 가드레일·생존 레짐·손절 비대칭·예측원장)이 모든 단계를 관통합니다. 전체는 개인 PC의 도커 컨테이너 위에서 돌아갑니다.

핵심 원칙
- 생존 우선 — 영구 손실을 막는 안전선은 완화 불가, 강화만 가능
- 자산배분 우선 — 종목 신호보다 배분이 상류
- 데이터 정직성 — 시점별 유니버스·상폐 마스터·이중 날짜로 미래참조 차단
- 비용·세금 최소화와 예측 원장(모든 신호의 적중/오답 공개)
2. 어떻게 설계했나
1,900건의 요구사항을 추려 개념설계로 굳히고, 다시 PlantUML 13단계 상세설계(컴포넌트·유스케이스·액터·패키지·클래스·시퀀스·액티비티·스크린)로 정밀화했습니다. 모든 산출물은 단계마다 검증(QA) 게이트를 통과하고, 추적표·백로그는 MySQL DB에 정규화해 적재했습니다. 향후 Java Spring 백엔드 + React 프런트엔드 모듈로 전환할 수 있도록 경계를 모듈화했습니다.
3. 컴포넌트 구조
도메인·엔진·표현(N-screen)·집행/연동 어댑터·시스템 관리·횡단(보안·스케줄)을 저결합·고응집 컴포넌트로 분해했습니다. 백엔드/프런트/어댑터 경계가 분명해 모듈 교체와 확장이 쉽습니다.

4. 유스케이스
온보딩·매매·리스크·포트폴리오·종목탐색·확률예측·세금·시스템 관리 등 기능군별 유스케이스를 정리했습니다.

5. 클래스 모델
도메인 주도 설계(DDD)로 엔티티·값객체·애그리거트·도메인 서비스·포트/어댑터를 식별했습니다. 안전선(하드 차단·pre-trade 게이트·fail-safe)은 우회할 수 없는 메소드로만 노출됩니다.

6. 동작 흐름 — 온보딩
“시드 입력 → 자동 배분 제안 → 거부권 → 집행”의 흐름을 시퀀스와 액티비티로 명세했습니다. 6개월 내 쓸 돈은 하드 차단되고, 모든 주문은 pre-trade 게이트를 통과합니다.


7. 화면 구성
모바일은 초보자용 단일화면, 데스크톱은 전문가 기능과 시스템 설정까지 노출하는 N-screen으로 분리했습니다. 연동키·스케줄 같은 구성도 메뉴에서 직접 설정합니다.

※ 본 글은 설계 산출물 공개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다이어그램 이미지는 클릭·터치하면 원본 크기로 확대됩니다.
8. 요구사항 추적표 (인터랙티브 그리드)
1,900건의 원천 의견에서 추려낸 요구사항 1,179건을, 설계요소·메뉴·스크린 반영 여부와 원천 의견까지 한 줄로 잇는 요구사항 추적표입니다. 헤더를 클릭해 정렬하고, 필터로 원하는 유형·릴리스를 좁혀 볼 수 있습니다. (빈칸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곳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드러냅니다.)
유형: BIZ(비즈니스)·OBJ(목표)·RULE(규칙)·UC(유스케이스)·FR(기능)·DR(데이터)·EIR(연동)·QA(품질)·CON(제약)·ENV(환경)·AS(가정)·UX(사용자경험) · 출처: 요구사항 추적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