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 보티첼리
메디치 궁정의 화가. 신화와 알레고리를 서정적인 선과 은은한 색채로 표현했다.
보티첼리는 메디치가의 총애 속에 비너스의 탄생을 그렸다. 그러나 수도사 사보나롤라의 설교에 사로잡힌 뒤로는 자신의 이교적인 그림들을 허영의 소각에 던졌다고 전해진다. 말년에는 일감이 끊겨 잊힌 채 죽었다. 4백 년 뒤 라파엘 전파가 그를 다시 발견하면서 르네상스의 얼굴이 됐다.
메디치 궁정의 화가. 신화와 알레고리를 서정적인 선과 은은한 색채로 표현했다.
보티첼리는 메디치가의 총애 속에 비너스의 탄생을 그렸다. 그러나 수도사 사보나롤라의 설교에 사로잡힌 뒤로는 자신의 이교적인 그림들을 허영의 소각에 던졌다고 전해진다. 말년에는 일감이 끊겨 잊힌 채 죽었다. 4백 년 뒤 라파엘 전파가 그를 다시 발견하면서 르네상스의 얼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