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브라크
피카소와 함께 큐비즘을 공동 발명. 콜라주 기법을 도입해 회화와 실제 사물의 경계를 허물었다.
브라크와 피카소는 1908년부터 6년간 거의 매일 서로의 작업실을 오갔다. 두 사람의 그림은 전문가도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닮았고 한동안 서명조차 하지 않았다. 브라크는 그 시절을 밧줄로 서로를 묶은 등반가 같았다고 회고했다. 1차 대전에서 머리에 중상을 입고 실명 위기를 겪은 뒤 둘의 동행은 끝났다.
피카소와 함께 큐비즘을 공동 발명. 콜라주 기법을 도입해 회화와 실제 사물의 경계를 허물었다.
브라크와 피카소는 1908년부터 6년간 거의 매일 서로의 작업실을 오갔다. 두 사람의 그림은 전문가도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닮았고 한동안 서명조차 하지 않았다. 브라크는 그 시절을 밧줄로 서로를 묶은 등반가 같았다고 회고했다. 1차 대전에서 머리에 중상을 입고 실명 위기를 겪은 뒤 둘의 동행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