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상
미켈란젤로, 1501~04. 4미터 대리석 조각. 골리앗과 싸우기 직전의 긴장된 순간을 완벽한 인체 비례로 표현했다.
3년간 방치된 거대한 대리석 덩어리를 26세의 미켈란젤로가 인수했다. 이 돌에 이미 다비드가 들어있었고, 자신은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했을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골리앗과 싸우기 직전, 가장 두렵고 가장 결연한 순간의 다비드. 고대 그리스 조각의 이상미를 뛰어넘은 르네상스 최고의 조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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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란젤로 작가 1475–1564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