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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작가 · 1475–1564

조각·회화·건축 모두에서 정점을 찍은 르네상스의 거인. 인체 표현의 숭고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미켈란젤로는 평생 자신을 화가가 아니라 조각가라고 불렀다. 스물넷에 피에타를 완성했으나 아무도 그의 작품인 줄 몰라주자, 밤에 몰래 들어가 성모의 띠에 이름을 새겼다. 그가 서명을 남긴 유일한 작품이다. 시스티나 천장에서 4년을 보낸 뒤에는 친구에게 보낸 시에 목에 혹이 생겼다고 적었다.

태그: 다비드 · 르네상스 · 미켈란젤로 · 시스티나 ·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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