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조각·회화·건축 모두에서 정점을 찍은 르네상스의 거인. 인체 표현의 숭고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미켈란젤로는 평생 자신을 화가가 아니라 조각가라고 불렀다. 스물넷에 피에타를 완성했으나 아무도 그의 작품인 줄 몰라주자, 밤에 몰래 들어가 성모의 띠에 이름을 새겼다. 그가 서명을 남긴 유일한 작품이다. 시스티나 천장에서 4년을 보낸 뒤에는 친구에게 보낸 시에 목에 혹이 생겼다고 적었다.
조각·회화·건축 모두에서 정점을 찍은 르네상스의 거인. 인체 표현의 숭고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미켈란젤로는 평생 자신을 화가가 아니라 조각가라고 불렀다. 스물넷에 피에타를 완성했으나 아무도 그의 작품인 줄 몰라주자, 밤에 몰래 들어가 성모의 띠에 이름을 새겼다. 그가 서명을 남긴 유일한 작품이다. 시스티나 천장에서 4년을 보낸 뒤에는 친구에게 보낸 시에 목에 혹이 생겼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