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의 아가씨들
피카소, 1907. MoMA 소장. 아프리카 가면과 기하학적 분해로 서양 회화의 원근법을 파괴한 큐비즘 선언.
피카소는 이 그림을 그려놓고 9년간 작업실에 말아 두었다. 절친한 화가들조차 등을 돌렸고 브라크는 처음 보고 석유를 마시고 불을 뿜는 것 같다고 했다. 오른쪽 두 얼굴은 아프리카 가면에서 왔다. 하나의 시점에서 본 세계를 그리던 5백 년의 관습이 이 화면에서 깨졌다.
피카소, 1907. MoMA 소장. 아프리카 가면과 기하학적 분해로 서양 회화의 원근법을 파괴한 큐비즘 선언.
피카소는 이 그림을 그려놓고 9년간 작업실에 말아 두었다. 절친한 화가들조차 등을 돌렸고 브라크는 처음 보고 석유를 마시고 불을 뿜는 것 같다고 했다. 오른쪽 두 얼굴은 아프리카 가면에서 왔다. 하나의 시점에서 본 세계를 그리던 5백 년의 관습이 이 화면에서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