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호
한국 출신 설치 미술가(1962-). 집·계단·복도를 반투명 천으로 재현해 이주·정체성·기억을 시적으로 탐구한다.
서도호는 뉴욕으로 이주하며 자신의 서울 집을 1:1 비율로 얇은 비단 천으로 재현했다. 이 반투명한 "집"은 접어서 여행 가방에 넣을 수 있다 — 이주민이 기억 속에 집을 품고 다니는 방식을 표현한다. 세계 각지의 미술관에서 실제 건물 안에 설치됐을 때, 두 공간이 겹쳐 보이는 경험은 관람자를 타향살이의 감각으로 데려간다.
연결된 항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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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설치 미술 미술 운동 1960–2026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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