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분수)
뒤샹, 1917. 시판 남성 소변기에 서명만 한 레디메이드. "예술가가 선택하면 예술이 된다"는 개념 미술의 원점.
뒤샹은 상점에서 산 소변기를 90도 돌려 R. Mutt라 서명하고 출품했다. 누구나 낼 수 있다는 규정에도 전시는 이를 거부했다. 원본은 곧 사라져 지금 미술관에 있는 것들은 1960년대에 다시 만든 복제품이다. 예술가가 골랐다는 사실만으로 사물이 예술이 된다는 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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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셀 뒤샹 작가 1887–1968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