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고야
계몽과 낭만 사이의 이중인. 왕실 화가로 출발해 전쟁의 공포와 광기를 어두운 붓으로 증언했다.
고야는 궁정 수석 화가였지만 마흔여섯에 병으로 청력을 완전히 잃었다. 침묵 속에서 그의 그림은 어두워졌다. 나폴레옹 군의 학살을 목격한 뒤 전쟁의 참화 연작을 새겼고, 말년에는 자기 집 벽에 검은 그림들을 직접 그렸다. 누구에게 보여줄 생각도 없이 그린 그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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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주의 미술 운동 1780–1850 대표작가
- 1808년 5월 3일 작품 1814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