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미러 룸
쿠사마 야요이. 거울로 가득한 방 안에서 점이 무한히 반사된다. 자아 소멸과 우주적 무한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설치.
쿠사마의 인피니티 룸은 1960년대부터 시작된 개념이지만, 2013년 테이트 모던 전시로 전 세계적 현상이 됐다. 인스타그램 시대에 "가장 많이 공유된 미술 경험"이 됐고, 전시마다 예약이 수초 만에 마감된다. 공간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 관람자는 자신이 우주의 일부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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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사마 야요이 작가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