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보이스
독일 행위예술·설치의 거장(1921-1986). "모든 인간은 예술가"를 선언하고, 사회 자체를 변화시키는 "사회 조각"을 주창했다.
보이스는 2차대전 중 슈투카 조종사였다가 크림반도에서 격추됐다. 타타르족 유목민이 지방과 펠트로 그를 감싸 살렸다는 전설이 있다(사실 논란). 이후 지방과 펠트는 그의 주요 재료가 됐다. 1974년 뉴욕에서 코요테와 사흘간 우리에 갇힌 퍼포먼스 "나는 아메리카를 좋아하고 아메리카는 나를 좋아한다"는 그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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