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반 고흐, 1889. MoMA 소장. 생레미 요양원에서 그린 소용돌이치는 하늘. 감정의 폭발을 색과 붓터치로 표현한 걸작.
1889년 6월, 생레미 요양원 자진 입원 중에 그렸다. 발작과 발작 사이의 고요한 새벽, 창문 너머로 보이는 마을과 하늘. 소용돌이치는 별빛은 고흐가 실제로 본 것일 수도, 내면의 폭풍이 투영된 것일 수도 있다. 고흐는 이 그림을 좋아하지 않았다 — 동생 테오에게 "실패작"이라고 편지했다. 1년 뒤 세상을 떠난 그의 손에서 나온 이 그림은 MoMA의 가장 상징적인 소장품이 됐다.
연결된 항목 2
- 빈센트 반 고흐 작가 1853–1890 창작
-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작품 1886 점묘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