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쇠라, 1884~86. 시카고 미술관. 점묘법의 기념비. 3미터 대형 화면에 수백만 개의 순색 점으로 빛을 재현했다.
쇠라는 이 한 점에 2년을 쏟았다. 섬에 나가 수십 점의 습작을 그린 뒤 작업실에서 수백만 개의 점을 찍어 화면을 완성했다. 1886년 마지막 인상파 전시회에 걸린 이 그림 앞에서 인상주의는 끝나고 신인상주의가 시작됐다. 인물들은 휴일의 강변에 있는데도 이상하리만치 굳어 있다.
쇠라, 1884~86. 시카고 미술관. 점묘법의 기념비. 3미터 대형 화면에 수백만 개의 순색 점으로 빛을 재현했다.
쇠라는 이 한 점에 2년을 쏟았다. 섬에 나가 수십 점의 습작을 그린 뒤 작업실에서 수백만 개의 점을 찍어 화면을 완성했다. 1886년 마지막 인상파 전시회에 걸린 이 그림 앞에서 인상주의는 끝나고 신인상주의가 시작됐다. 인물들은 휴일의 강변에 있는데도 이상하리만치 굳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