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영화 스틸
신디 셔먼. 혼자서 69점의 B급 영화 스틸을 연출·연기·촬영. 미디어가 구성하는 여성 이미지의 근본적 해체.
셔먼은 항상 자신이 피사체지만 이 작품은 절대 자화상이 아니다. 각 사진의 주인공은 이름 없는 "영화 속 여자"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알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모른다 — 미디어가 심어준 기대가 이미지를 만들어냄을 보여준다. MoMA가 전체 연작을 구입했고, 이후 개념 사진의 교과서가 됐다.
연결된 항목 1
- 신디 셔먼 작가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