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나마치라
호주 중부의 마른 대지를 서양식 수채화로 그린 아렌테족 화가. 헤르만스부르크 화파를 낳은 선구자였다.
나마치라는 서른둘이던 1934년 렉스 배터비의 지도를 받고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의 수채화 복제품은 호주 가정의 벽마다 걸렸다. 1957년 북부주에서 처음으로 시민권을 받은 원주민이 됐지만, 차 뒷좌석에 럼주 한 병을 둔 일로 그는 감옥에 갔다.
호주 중부의 마른 대지를 서양식 수채화로 그린 아렌테족 화가. 헤르만스부르크 화파를 낳은 선구자였다.
나마치라는 서른둘이던 1934년 렉스 배터비의 지도를 받고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의 수채화 복제품은 호주 가정의 벽마다 걸렸다. 1957년 북부주에서 처음으로 시민권을 받은 원주민이 됐지만, 차 뒷좌석에 럼주 한 병을 둔 일로 그는 감옥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