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더 데 브라위케러
밀랍으로 뜬 사람과 짐승의 몸을 담요와 나무에 얹어 놓는 벨기에 조각가. 담요는 온기이면서 몸 누일 곳을 잃은 사정을 함께 가리킨다.
정육점을 하던 아버지 덕에 데 브라위케러는 어릴 때부터 죽은 몸을 보는 데 무뎌졌다. 1990년대 그는 담요로 감싼 사람 형상을 밀랍으로 떴다. 담요는 온기인 동시에 전쟁처럼 몸 누일 곳을 잃게 만든 사정을 가리켰다. 2013년부터는 짐승 가죽까지 밀랍으로 떴다.
밀랍으로 뜬 사람과 짐승의 몸을 담요와 나무에 얹어 놓는 벨기에 조각가. 담요는 온기이면서 몸 누일 곳을 잃은 사정을 함께 가리킨다.
정육점을 하던 아버지 덕에 데 브라위케러는 어릴 때부터 죽은 몸을 보는 데 무뎌졌다. 1990년대 그는 담요로 감싼 사람 형상을 밀랍으로 떴다. 담요는 온기인 동시에 전쟁처럼 몸 누일 곳을 잃게 만든 사정을 가리켰다. 2013년부터는 짐승 가죽까지 밀랍으로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