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셔먼
자기가 모델이 되어 온갖 여성상을 연기해 찍는 미국 사진작가. 구성사진 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꼽힌다.
셔먼은 늘 자기 자신을 찍는다. 초기에는 버스에 탄 사람이나 영화 속 인물로 분장했고, 다른 작가의 작업실에서 발견한 포르노 잡지를 본 뒤로는 포르노와 할리우드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전형을 그대로 연출했다. 요구되는 이미지와 실제 사람 사이의 틈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자기가 모델이 되어 온갖 여성상을 연기해 찍는 미국 사진작가. 구성사진 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꼽힌다.
셔먼은 늘 자기 자신을 찍는다. 초기에는 버스에 탄 사람이나 영화 속 인물로 분장했고, 다른 작가의 작업실에서 발견한 포르노 잡지를 본 뒤로는 포르노와 할리우드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전형을 그대로 연출했다. 요구되는 이미지와 실제 사람 사이의 틈을 드러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