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시위와 미술관
기후 활동가들이 미술관의 이름난 회화 앞에서 벌인 연쇄 시위. 2022년 유럽 곳곳에서 잇따랐다.
2022년 10월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두 활동가가 반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를 끼얹고 벽에 손을 붙였다. 그림은 유리로 덮여 있어 화면은 무사했고 액자만 손상됐다. 이들은 예술과 생명 중 무엇이 더 소중하냐고 물었다. 이후 유럽 여러 도시의 미술관에서 비슷한 시위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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