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브랑쿠시
추상 조각의 개척자로 꼽히는 루마니아 조각가. 설명적인 요소를 걷어내 사물의 핵심만 남긴 단순한 형태를 만들었다.
목수 수업을 받다 부쿠레슈티 미술학교로, 다시 1902년 파리 미술학교로 갔다. 처음에는 로댕을 본받았으나 1907년 살롱 출품을 계기로 로댕에게 인정받고도 아틀리에를 내주겠다는 호의를 거절했다고 전해진다. 1924년 작 〈세계의 시초〉는 설명을 모두 버린 단순한 달걀형이다.
연결된 항목 1
- 1900년대 10년 구간 1900–1909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