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가협회
1957년 서울에서 20대 서양화가들이 앵포르멜을 내걸고 만든 단체. 한국에 추상미술이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
국전을 거점으로 한 기성 화단의 대립에 회의를 느낀 20대 여덟 명이 1957년 5월 1일 협회를 세우고, 그날부터 닷새간 USIS 화랑에서 첫 회원전을 열었다. 1958년 11월 덕수궁 미술관에서 연 제4회전은 한국 전위미술의 돌파구로 평가된다.
1957년 서울에서 20대 서양화가들이 앵포르멜을 내걸고 만든 단체. 한국에 추상미술이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
국전을 거점으로 한 기성 화단의 대립에 회의를 느낀 20대 여덟 명이 1957년 5월 1일 협회를 세우고, 그날부터 닷새간 USIS 화랑에서 첫 회원전을 열었다. 1958년 11월 덕수궁 미술관에서 연 제4회전은 한국 전위미술의 돌파구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