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술전
1937년 뮌헨에서 나치가 연 전시. 독일 미술관에서 압수한 650점을 조롱하려고 한자리에 걸었다.
나치는 독일 미술관에서 압수한 650점을 1937년 여름 뮌헨에 걸었다. 개막 전날 히틀러는 문화의 해체에 가차없는 전쟁을 선포한다고 연설했다. 입장은 공짜였고 첫 여섯 주에만 100만 명이, 남은 여섯 달에 200만 명이 다녀갔다. 조롱하려 연 전시가 사상 최대 흥행 미술전이 된 셈이다.
1937년 뮌헨에서 나치가 연 전시. 독일 미술관에서 압수한 650점을 조롱하려고 한자리에 걸었다.
나치는 독일 미술관에서 압수한 650점을 1937년 여름 뮌헨에 걸었다. 개막 전날 히틀러는 문화의 해체에 가차없는 전쟁을 선포한다고 연설했다. 입장은 공짜였고 첫 여섯 주에만 100만 명이, 남은 여섯 달에 200만 명이 다녀갔다. 조롱하려 연 전시가 사상 최대 흥행 미술전이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