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페노네
나무를 소재로 대형 조각을 만드는 이탈리아 작가. 초기작은 아르테 포베라와 함께 거론되며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다룬다.
스물한 살에 토리노에서 연 첫 개인전에는 납과 쇠, 밀랍과 역청으로 만든 것들을 걸었다. 1968년 12월 그는 집 근처 마리팀 알프스의 숲으로 들어가 한 나무의 성장 과정에 손을 댔다. 나무는 자라면서 그 손짓의 기억을 제 형태 안에 남겼다. 이듬해 시작한 〈나무〉 연작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결된 항목 5
- 1960년대 10년 구간 1960–1969 소속
- 아르테 포베라 사조 · 매체 1967 소속
- 밀라노 장소 · 기관 2015 활동지
- 베네치아 장소 · 기관 2018 활동지
- 시카고 장소 · 기관 1920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