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대숙청
1936년부터 1938년까지 소련에서 벌어진 정치 숙청. 당 지도부에서 시작해 군 수뇌부와 지식인, 농민에게까지 번졌다.
1934년 세르게이 키로프가 암살되자 스탈린은 모스크바 재판이라 불린 공개재판을 잇달아 열었다. 부하린과 카메네프, 지노비예프 같은 옛 볼셰비키가 자리에서 밀려나 투옥되거나 처형됐고, 칼끝은 투하쳅스키를 비롯한 붉은군대 수뇌부까지 닿았다. 절정기의 책임자 예조프의 이름을 따 예조프시나로도 불린다.
1936년부터 1938년까지 소련에서 벌어진 정치 숙청. 당 지도부에서 시작해 군 수뇌부와 지식인, 농민에게까지 번졌다.
1934년 세르게이 키로프가 암살되자 스탈린은 모스크바 재판이라 불린 공개재판을 잇달아 열었다. 부하린과 카메네프, 지노비예프 같은 옛 볼셰비키가 자리에서 밀려나 투옥되거나 처형됐고, 칼끝은 투하쳅스키를 비롯한 붉은군대 수뇌부까지 닿았다. 절정기의 책임자 예조프의 이름을 따 예조프시나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