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회흐
인쇄물에서 오려낸 사진을 이어 붙여 포토몽타주를 연 베를린 다다의 작가. 바이마르 시대 '신여성'을 파고들었다.
회흐는 1904년 막내동생을 돌보라며 학교에서 불려나왔고, 뒤늦게 들어간 베를린 응용미술학교에서도 순수미술 대신 아버지 마음에 들 유리 디자인을 골랐다. 1917년부터 베를린 다다에 본격 가담했는데 무리에서 유일한 여자였다. 그는 잡지 사진을 잘라 '신여성'의 신화를 뜯었다.
인쇄물에서 오려낸 사진을 이어 붙여 포토몽타주를 연 베를린 다다의 작가. 바이마르 시대 '신여성'을 파고들었다.
회흐는 1904년 막내동생을 돌보라며 학교에서 불려나왔고, 뒤늦게 들어간 베를린 응용미술학교에서도 순수미술 대신 아버지 마음에 들 유리 디자인을 골랐다. 1917년부터 베를린 다다에 본격 가담했는데 무리에서 유일한 여자였다. 그는 잡지 사진을 잘라 '신여성'의 신화를 뜯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