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스 파스킨
메뉴판이든 담뱃갑이든 가리지 않고 데생한 화가. '부서진 인형'이라 불린 퇴폐적인 나체 여인상으로 알려졌다.
불가리아 곡물상의 아들로 태어난 파스킨은 빈과 뮌헨에서 배운 뒤 잡지의 신랄한 풍자화로 이름을 얻고 1905년 파리로 나왔다. 무엇이든 재빨리 그렸고 메뉴판이나 담뱃갑, 냅킨도 가리지 않았다고 전한다. 미국을 거쳐 파리로 돌아왔고 마흔다섯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메뉴판이든 담뱃갑이든 가리지 않고 데생한 화가. '부서진 인형'이라 불린 퇴폐적인 나체 여인상으로 알려졌다.
불가리아 곡물상의 아들로 태어난 파스킨은 빈과 뮌헨에서 배운 뒤 잡지의 신랄한 풍자화로 이름을 얻고 1905년 파리로 나왔다. 무엇이든 재빨리 그렸고 메뉴판이나 담뱃갑, 냅킨도 가리지 않았다고 전한다. 미국을 거쳐 파리로 돌아왔고 마흔다섯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