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
대구에서 활동한 한국 근대 서양화가. 붉은 흙과 강한 햇빛이 놓인 향토적 풍경을 수채와 유화로 그렸다.
이인성은 십대에 수채화 공모전에서 이름을 얻어 일본으로 건너가 그림을 배웠다. 1935년 조선미술전람회에 낸 '경주의 산곡에서'는 붉은 흙과 마른 들판을 배경으로 아이들을 세운 그림으로 최고상을 받았고, 그 뒤로 천재라는 말이 그를 따라다녔다.
대구에서 활동한 한국 근대 서양화가. 붉은 흙과 강한 햇빛이 놓인 향토적 풍경을 수채와 유화로 그렸다.
이인성은 십대에 수채화 공모전에서 이름을 얻어 일본으로 건너가 그림을 배웠다. 1935년 조선미술전람회에 낸 '경주의 산곡에서'는 붉은 흙과 마른 들판을 배경으로 아이들을 세운 그림으로 최고상을 받았고, 그 뒤로 천재라는 말이 그를 따라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