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사군자에서 출발해 파리에서 문자추상에 이른 화가. 재료가 없어 주워 온 잡지를 뜯어 붙인 콜라주가 전기가 됐다.
이응노는 1958년 말 한국을 떠나 이듬해 서독에 머물다 1960년 파리에 정착했다. 살림이 궁색해 그림 재료를 살 돈이 없자, 뜰에 버려진 낡은 컬러 잡지를 주워 물감 대신 캔버스에 뜯어 붙였다.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이 콜라주가 그의 작업을 바꾸는 전기가 되었다.
연결된 항목 6
- 1960년대 10년 구간 1960–1969 소속
- 사실주의 사조 · 매체 1920 소속
- 콜라주 사조 · 매체 1912 연관
- 광주 장소 · 기관 2026 활동지
- 뉴욕 장소 · 기관 1945 활동지
- 도쿄 장소 · 기관 1923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