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페라리
미군 전투기에 십자가처럼 매달린 실물 크기 그리스도상으로 교회와 전쟁을 한꺼번에 겨눈 아르헨티나 개념미술가.
1965년 페라리는 실물에 가까운 그리스도상을 미국제 전투기에 십자가처럼 매달고 '서구 기독교 문명'이라 이름 붙였다. 소동이 일었고, 그 뒤로도 전시될 때마다 항의가 따랐다. 1976년에는 군사독재의 위협을 피해 가족을 데리고 브라질로 떠났다.
미군 전투기에 십자가처럼 매달린 실물 크기 그리스도상으로 교회와 전쟁을 한꺼번에 겨눈 아르헨티나 개념미술가.
1965년 페라리는 실물에 가까운 그리스도상을 미국제 전투기에 십자가처럼 매달고 '서구 기독교 문명'이라 이름 붙였다. 소동이 일었고, 그 뒤로도 전시될 때마다 항의가 따랐다. 1976년에는 군사독재의 위협을 피해 가족을 데리고 브라질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