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드 스탈
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화가. 물감을 두껍게 발라 추상과 구상 사이를 오갔고, 열다섯 해 만에 천 점이 넘는 그림을 남겼다.
드 스탈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군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혁명으로 가족이 망명길에 올랐다. 일곱 살에 아버지를, 이듬해 어머니를 잃고 브뤼셀의 낯선 집에 맡겨져 자랐다. 화가로 산 시간은 열다섯 해뿐이었지만 그동안 천 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고, 색과 두께로 추상과 구상 사이를 계속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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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대 10년 구간 1940–1949 소속